라운지 장면에는 소파와 의자, 긴 검은 가구가 함께 배치되어 있고, 검은 벽면 선반에는 작은 장식물이 놓여 있습니다. 이 장면을 참고해 도면에서 비교할 점은 작은 제품의 가까운 관찰 자리와 큰 제품의 전체 윤곽을 보는 자리입니다.
크기뿐 아니라 함께 볼 제품군으로 나눕니다
광주에서 작은 제품과 큰 제품을 함께 전시할 쇼룸 전체공사를 계획한다면, 크기별 분리보다 함께 비교할 제품군을 먼저 정하세요. 큰 제품 곁에 관련 소품을 둘지, 작은 제품을 한곳에 모아 비교하게 할지에 따라 벽면과 중앙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작은 제품은 가까이 보는 조건을, 큰 제품은 전체 형태를 보는 방향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제품 목록에 크기와 연관 품목을 표시하면 필요한 진열 방식이 구체화됩니다.

벽면 집중형과 제품군별 배치를 비교합니다
작은 제품을 벽면 선반에 모으면 중앙에는 큰 제품을 배치하는 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큰 제품과의 조합을 설명하려면 서로 떨어진 두 곳을 오가며 비교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별 배치는 관련 상품을 한 장면에 담는 대신 작은 물건이 큰 제품에 가리지 않도록 받침 위치를 따져야 합니다. 사진의 선반과 라운지는 배치 형태를 참고하는 자료이며, 실제 전시 용량은 제품 목록과 가구 도면으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진열 방식에 맞춰 벽체와 가구 범위를 정합니다
공사 범위는 벽면 진열 구간, 독립형 전시 가구, 큰 제품의 배경, 상담 자리로 나누어 비교합니다. 벽면에 고정하는 가구와 별도로 제작하는 가구의 비중을 먼저 정하면 벽 마감과 조명 계획도 함께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큰 제품을 놓은 뒤 남는 벽에 작은 제품을 채우는 방식은 피하세요. 도면에는 각 제품의 실제 크기를 반영하고 문을 열거나 구성품을 꺼내 보여줄 필요가 있다면 그 상태까지 포함해 배치를 결정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전시 제품 목록에 실제 크기와 함께 보여줄 연관 품목을 표시해 보내 주세요.
- 작은 제품을 손에 들어 보여줄지 진열 상태로만 설명할지 품목별로 구분해 주세요.
- 큰 제품의 열린 모습이나 펼친 상태가 필요하면 해당 사진과 크기를 준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