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에는 흰색 관리 베드와 창, 나뭇결 벽면이 보이고 다른 장면에는 테이블과 양쪽의 나뭇결 면이 보입니다. 이 장면을 참고해 도면에서 비교할 점은 관리실 구획 이후에도 밝은 벽면이 어디에 남는지입니다.
방 개수보다 관리실 한 칸의 구성을 먼저 정하세요
개별 관리실을 만드는 전체공사라면 베드와 작업 가구를 놓은 상태에서 출입 방향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방 개수를 먼저 고정하면 가구를 넣은 뒤 출입구나 벽 마감 구성이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동일한 구성을 반복할지, 사용하는 가구에 따라 방 구성을 달리할지 비교하세요. 창이 있는 방과 없는 방은 같은 흰색을 쓰더라도 보이는 조건이 다르므로 별도 장면으로 검토하는 편이 좋습니다.

밝은 면을 늘리는 안과 나뭇결 면을 남기는 안
밝은 마감은 모든 벽을 같은 색으로 덮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실 내부는 밝게 하고 공용 공간 일부에 나뭇결 면을 두는 안과, 각 방에 같은 배색을 반복하는 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공간별 마감 구분이 필요하고 후자는 문 주변과 가구가 만나는 부분의 반복 상세가 중요합니다. 사진의 배색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실제 창 위치와 가구에 가려지는 벽면을 기준으로 적용 범위를 정하세요.
구획·문·마감·가구를 하나의 공사 범위로 묶으세요
익산에서 전체공사를 상담할 때는 신설할 관리실 구획, 출입문, 벽과 바닥 마감, 고정 가구를 각각 목록으로 나누되 도면에서는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기존에 유지할 요소가 있다면 새 마감과 만나는 경계도 표시하세요. 730디자인그룹은 도면 없이 견적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도면을 갖고 있지 않아도 필요한 방 구성과 가구 목록을 바탕으로 상담을 시작하고 공사 범위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관리실별 사용할 베드와 작업 가구의 종류를 나누어 목록으로 준비하세요.
- 창과 출입구가 보이는 현재 공간 사진에 유지하고 싶은 부분을 표시하세요.
- 동일한 방을 반복할지 용도별로 나눌지 운영 계획을 정리해 전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