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설 공간부터 비워 주세요
입구를 꾸미기 전에 출입문이 열리는 방향과 고객이 들어와 잠시 멈출 자리를 먼저 살펴보세요. 문 바로 뒤에 입간판이나 의자가 있으면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이 서로 비켜서야 합니다. 우산꽂이나 행사 진열대도 문을 끝까지 여는 데 방해되지 않아야 합니다.
평면도에 문이 열릴 때 차지하는 공간과 출입 통로를 표시한 뒤 가구 위치를 정해 주세요. 유모차나 큰 짐을 들고 오는 고객이 있다면 그 상태로 들어오고 돌아설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들어서자마자 접수 방법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예약 확인을 해야 하는지, 먼저 주문해야 하는지 알 수 없으면 고객은 입구에 서서 직원을 찾게 됩니다. 들어선 위치에서 접수대나 안내 문구가 보이도록 해 주세요. '접수 후 앉아 주세요'처럼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짧게 알려주는 편이 좋습니다.
거리에서 내부가 보이는 매장이라면 대기 고객의 사생활도 생각해야 합니다. 고객의 얼굴이나 상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도록 좌석 방향을 돌리거나 필요한 부분만 가려 주세요.
좌석 앞에는 일어나고 지나갈 자리를 남깁니다
좌석 수는 평소 대기 인원뿐 아니라 예약이 몰릴 때 몇 명이 기다리는지도 생각해 정하세요. 의자를 빼곡하게 놓으면 앉은 사람의 무릎과 가방이 통로로 나옵니다. 사람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다른 고객이 지나가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호출을 듣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쉬운 위치인지도 확인하세요. 입구와 대기 공간 사진은 분위기를 참고하되, 실제 좌석 수와 방향은 매장의 대기 방식과 면적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가방과 우산을 둘 곳까지 정합니다
가방을 둘 곳이 없으면 빈 좌석 하나가 짐칸이 됩니다. 좌석 옆에 짐 받침을 마련하고, 젖은 우산은 출입을 막지 않는 입구 가까운 곳에 두도록 해 주세요.
가구는 아래쪽 바닥을 청소하기 쉬운지, 음료가 묻었을 때 닦을 수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계절 장식이나 홍보물을 추가하더라도 처음 비워 둔 출입 통로를 차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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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디자인그룹 서비스 안내 · 2026-10-25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