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 시간에 기다릴 환자와 보호자 수를 계산하세요
좌석 수는 하루 방문객 수보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몇 명이 함께 기다리는지를 기준으로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동반하는 진료과라면 환자 자리만 계산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예약 간격과 예상 동반 인원을 먼저 알려주세요.
의자를 채우기 전에 출입구에서 접수대와 진료실로 가는 길을 남겨야 합니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통로에 서 있지 않도록 대기 자리를 두고, 동반자가 옆에 앉을 수 있게 배치해 주세요.
의자 앞에는 앉고 일어날 여유를 남기세요
평면도에 의자가 들어가도 사람이 앉으면 무릎과 가방이 통로를 차지합니다. 앉은 사람 앞을 다른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지,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환자가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출입문이 열리는 자리에도 의자를 놓지 않아야 합니다.
좌석이 너무 낮거나 푹 꺼지면 일어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주요 이용자에 맞춰 등받이와 팔걸이, 착석감을 살펴보세요. 테이블과 화분은 좌석 배치가 끝난 뒤 이동을 방해하지 않는 곳에 놓는 편이 좋습니다.
앉아서 호출 화면을 볼 수 있게 배치하세요
호출 화면이 좌석 뒤에 있으면 순서를 확인할 때마다 몸을 돌려야 합니다. 주요 좌석에서 화면과 진료실 방향을 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접수 안내판은 입구에서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칸막이를 설치할 때는 안내 화면과 직원의 환자 확인을 방해하지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TV와 음악을 사용한다면 호출 음성이 묻히지 않도록 음량을 조절하세요. 모든 소리를 키우기보다 TV나 음악 소리를 먼저 낮춰보는 편이 좋습니다.
눈부심은 실제 좌석에 앉아서 확인하세요
등기구의 위치와 빛이 나오는 방향에 따라 앉은 자리에서 광원이 직접 보일 수 있습니다. 좌석에 앉아 조명이 눈에 들어오는지, 바닥과 호출 화면에 빛이 반사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창가는 시간대별로 햇빛 방향이 달라지므로 차양과 좌석 방향을 함께 정하세요. 대기 자리의 눈부심은 줄이되 문진표를 읽고 쓸 곳은 충분히 밝혀야 합니다. 공사 후에는 실제 좌석 위치에서 화면과 글씨가 잘 보이는지 다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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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디자인그룹 서비스 안내 · 2026-10-25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