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장면에는 양쪽의 아치형 출입구와 끝의 창이 보이고, 다른 장면에는 바닥 가까이까지 이어진 반사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참고해 도면에서 비교할 점은 문을 통한 직접 시야와 반사면을 거치는 시야입니다.
가리고 싶은 대상까지 시선을 연결하세요
광주 에스테틱에서 관리실 내부를 가구로 가리려면 복도를 걷는 사람의 위치부터 정해야 합니다. 문 정면에서만 가려져도 비스듬히 다가올 때는 안쪽이 보일 수 있습니다. 복도의 양쪽 접근 지점에서 문을 지나 관리 위치까지 선을 그린 뒤, 그 선을 끊는 가구 위치를 찾으세요. 높은 가구를 먼저 고르는 대신 실제로 가릴 대상과 필요한 가림 범위를 정하는 것이 첫 판단입니다.

직접 시야를 막아도 반사되는 장면은 남습니다
문 옆에 가구를 두는 안은 관리실 중앙을 비워둘 수 있지만, 문이 움직이는 범위와 겹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쪽으로 떨어뜨려 두는 안은 가리는 각도를 조절하기 쉽지만 내부 이동 영역을 차지합니다. 거울처럼 반사되는 면이 있다면 가구 뒤 장면이 다른 방향에서 보이는지도 비교하세요. 도면에 반사면 위치를 표시하고, 복도 양쪽 접근 지점에서 가릴 대상이 비치는지 3D 배치안과 현장 시야를 함께 확인하세요.
가구로 해결할 범위와 구획 변경을 구분합니다
전체공사 도면에는 문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의 가구 위치를 함께 그리세요. 가구를 옮겨야만 출입할 수 있다면 고정 배치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시야를 막는 가구가 통행 영역을 지나치게 차지하면 출입구 방향이나 짧은 구획벽을 바꾸는 안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종안은 가구 제작만 포함할지, 문과 벽 마감 변경까지 포함할지 구분해 견적 항목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복도 양쪽에서 열린 문을 바라보는 위치를 공간 사진에 표시하세요.
- 관리실에서 가리고 싶은 대상과 그대로 보여도 되는 영역을 나누세요.
- 반사면 위치와 후보 가구 크기를 적어 문 열림 범위에 겹쳐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