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좌석 사이에 낮고 길게 놓인 테이블이 보이고, 다른 장면에는 둥근 끝을 가진 곡선 좌석이 가까이 담겨 있습니다. 음료 제공 모습은 없으므로 컵을 놓을 위치와 좌석별 접근 경로는 도면에서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좌석마다 컵을 놓는 동작을 그려보세요
광주 에스테틱 대기실의 음료 자리는 앉은 고객이 컵을 어디에 내려놓는지부터 정하세요. 중앙 테이블이 있어도 끝쪽 좌석에서는 몸을 앞으로 옮기거나 옆 사람 앞을 지나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긴 테이블 배치를 참고하되, 실제 사용할 컵과 받침을 놓을 자리를 좌석별로 표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음료를 든 채 앉는 경우와 일어나며 컵을 남기는 경우를 나눠 보면 필요한 위치가 더 분명해집니다.

중앙 집중과 옆자리 분산의 부담을 비교하세요
중앙 테이블에 음료 자리를 모으면 직원이 회수할 위치를 정리하기 쉽지만, 고객마다 접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좌석 옆에 작은 보조 테이블을 나누어 두면 컵은 가까워지지만 출입하는 발걸음과 테이블 다리가 겹칠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곡선 좌석의 끝을 빈자리로만 보지 말고, 그곳으로 사람이 드나드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어느 안이든 좌석 사이 통과 경로에 컵 자리가 걸리지 않게 비교합니다.
가구 배치도에 제공과 회수 위치를 함께 표시하세요
전체공사 도면에서는 대기석과 테이블의 외곽선뿐 아니라 음료를 가져오는 방향과 빈 컵을 회수하는 위치까지 표시하세요. 고정형 테이블을 선택하면 바닥과 벽 마감의 접점도 함께 검토하고, 이동형을 택하면 평소 둘 자리를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좌석 수를 먼저 확정한 뒤 테이블을 끼워 넣기보다, 컵을 놓는 자리와 고객 출입 경로를 포함한 가구 묶음으로 배치안을 비교해야 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제공할 컵과 받침 사진을 준비하고 한 번에 놓일 수량을 적어주세요.
- 좌석마다 음료를 내려놓고 다시 집는 위치를 배치안에 표시해 보세요.
- 직원이 음료를 전달하고 빈 컵을 회수할 방향을 각각 정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