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에는 긴 테이블 뒤 열린 선반이, 본문 이미지에는 창가 테이블 옆 좁은 선반이 보입니다. 방문자가 앉을 방향을 정한 뒤 상대방 뒤로 보이는 교재의 양과 상담자가 꺼내는 위치를 비교합니다.
선반의 크기보다 방문자 자리에서 보이는 면을 봅니다
상담 테이블 뒤 교재를 어디까지 보이게 둘지는 방문자의 자리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무안 학원 전체공사에서는 방문자와 상담자의 자리를 먼저 정하고 각 자리에서 보이는 선반 면을 비교하세요. 교재를 설명할 때 꺼내는 용도라면 상담자 가까이에 둘 이유가 있습니다. 반면 단순 보관량이 많은 경우라면 그 물량 전체가 대화 상대 뒤에 드러나야 하는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중앙 진열과 옆면 진열은 설명 방식에 따라 선택합니다
대화 상대 뒤 중앙에 교재를 모으면 앉은 상태에서 배경으로 계속 보이지만, 옆면에 두면 자료를 소개할 때 몸을 돌려 보여 주는 구성이 됩니다. 방문자 눈높이의 검토 이미지에 실제 교재 표지와 책등을 넣어 노출량을 비교하세요. 자주 비교하는 교재만 열린 칸에 두고 나머지는 별도 보관하는 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책등, 안내물, 소품을 모두 전시하기보다 상담에 필요한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면 위치와 선반 정면 구성을 함께 결정합니다
전체공사 도면에는 테이블과 선반의 위치뿐 아니라 열린 칸에 무엇이 보일지도 표시해야 합니다. 같은 선반이라도 교재 표지를 세우는 구성과 책등을 나란히 두는 구성은 보이는 정보가 다릅니다. 상담자의 자료 인출 동작도 함께 검토해 대화 중 자리를 반복해서 옮겨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선반을 맞춤 제작할지 기존 가구를 사용할지는 필요한 교재 목록과 보이는 면을 정한 뒤 선택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상담 중 실제로 꺼내는 교재와 장기 보관 교재를 구분해 목록으로 적어 주세요.
- 방문자와 상담자 자리를 평면도에 표시하고 각 자리의 정면을 확인해 주세요.
- 표지를 보여 줄 교재와 책등만 노출할 교재를 나누어 진열안을 비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