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질감으로 채운 병원의 재발견
업종 병원/의원 · 면적 710m² · 컨셉 내추럴
자연의 편안함을 가득 담아낸 병원입니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바닥은 라이트 우드와 테라조 타일로 공간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마감했습니다. 벽면은 질감이 느껴지는 미장 마감과 밝은 톤의 우드 패널을 주로 사용하여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특히 로비의 웅장한 스톤 아트월은 자연의 아늑함을 전하며 중심을 잡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웜 베이지와 아이보리, 라이트 우드 톤을 사용하여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직접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천장의 라인 조명과 간접 조명, 그리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부드러운 자연광으로 공간 전체를 은은하게 밝혀줍니다. 넓은 창가에 배치된 대기 공간은 편안한 패브릭 가구를 두어 마치 아늑한 라운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곡선 벽과 빌트인 벤치는 공간에 리듬감과 유연함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병원이 주는 긴장감을 낮추고,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심리적인 안정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배경과 과제
병원은 방문객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기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730디자인그룹은 획일적인 의료 공간의 인상을 벗어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디자인 해결
저희는 '내추럴' 컨셉을 바탕으로 자연의 요소를 공간 곳곳에 녹여냈습니다. 바닥은 라이트 우드와 테라조 타일로 구분하고, 벽면은 질감 미장 마감과 밝은 톤의 우드 패널을 활용하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으며, 로비에는 웅장한 스톤 아트월로 공간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웜 베이지와 아이보리 톤의 간접 조명은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공간 포인트
완성된 병원 공간은 자연의 질감이 살아있는 마감재와 따뜻한 색감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넓은 창가에 배치된 대기 공간은 편안한 패브릭 가구와 함께 마치 아늑한 라운지에 온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환자분들은 진료 대기의 시간을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