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와 리넨이 완성한 감성 호텔
업종 hotel · 면적 600평 이상 · 컨셉 내추럴 & 오가닉 · 톤 내추럴 오크 + 코튼 화이트 + 린넨 베이지
도심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호텔입니다. 더 만실은 자연의 본질에 집중하여 머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디자인했습니다. 내추럴 오크, 코튼 화이트, 리넨 베이지의 세 가지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스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발끝으로 전해지는 와이드 오크 원목마루의 묵직한 안정감과 시선을 사로잡는 리넨 패브릭 벽지의 부드러운 질감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객실의 중심에는 은은한 빛을 발하는 한지 아트월을 배치하여, 현대적인 공간 속에 한국 고유의 단아한 미감을 녹여냈습니다. 천장의 오크 마감 간접조명과 공간 곳곳에 계획된 레이어드 조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깊이감을 선사하며, 아늑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로비부터 객실, 부대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은 통일된 디자인 언어로 연결되어, 고객에게 일관되고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여, 가장 본질적인 휴식의 가치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