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에는 벽을 따라 낮은 수납장이 이어지고, 본문 이미지에는 손잡이가 달린 출입문이 보입니다. 수납장과 마지막 줄 좌석의 간섭은 사용할 가구의 문 열림 범위와 의자 이동 범위를 도면에 겹쳐 검토합니다.
책상 끝이 아니라 사용 중인 의자부터 표시하세요
교실 뒤 수납장과 마지막 줄의 간섭은 수납량보다 문을 여는 순간의 배치 문제입니다. 광주 학원 전체공사를 검토한다면 책상만 그린 평면으로 좌석 수를 확정하지 마세요. 의자에 앉은 상태, 뒤로 물러나 일어나는 상태, 수납장 앞에 사람이 서는 상태를 각각 겹쳐 봐야 합니다. 평소에는 통로처럼 보여도 문을 열면 사용하는 자리가 겹칠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가구의 형태를 반영해야 합니다.

문 방식만 바꾸는 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닫이문을 다른 방식으로 바꾸면 문짝이 앞으로 나오는 범위는 달라지지만, 물건을 꺼내는 사람의 자리까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줄을 앞쪽으로 옮기는 안과 수납장을 다른 벽으로 옮기는 안도 함께 비교하세요. 수업 중 자주 여는 장이라면 학생에게 이동을 요청하지 않는 위치를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수업 전후에만 쓰더라도 의자가 밀려 나온 상태에서 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납장 제작 전에 마지막 줄 배치를 확정합니다
전체공사 도면에는 수납장 외곽선뿐 아니라 문 열림, 의자 이동, 사용자가 서는 자리를 함께 표시하세요. 수납장 위치를 바꾸면 기존 벽 마감과 주변 전기 위치의 처리 여부도 공사 범위에 넣어야 합니다. 문 방식만 교체하는 안과 장을 새로 구성하는 안은 항목을 나눠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좌석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조건부터 고정하지 말고, 장의 사용 빈도에 맞춰 마지막 줄 위치를 함께 결정하세요.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사용할 수납장의 외형과 문 방식, 문을 열었을 때 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세요.
- 마지막 줄 의자를 뒤로 뺀 상태와 사람이 장 앞에 선 상태를 평면에 표시하세요.
- 수납장을 여는 시간과 하루 사용 빈도를 적어 수업 중 접근이 필요한지 구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