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에는 검은 구조 하단과 회색 바닥의 경계가, 본문 이미지에는 질감 있는 짙은 벽 옆 가는 프레임 가구 일부가 보입니다. 안내문 계획은 별도 가구 정면도에 상품 외곽과 글이 들어갈 영역을 함께 그려 비교합니다.
전면의 빈 면적보다 읽을 내용을 먼저 줄입니다
광주 쇼룸의 진열대 전면 안내문은 빈 면을 얼마나 채울지가 아니라 상품을 보면서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부터 정하세요. 작은 상품 앞에 긴 설명을 크게 넣으면 상품보다 문장이 먼저 인식될 수 있습니다. 제품명과 핵심 안내만 남기는 안, 자세한 설명을 별도 자료로 나누는 안을 비교합니다. 글자를 무조건 줄이기보다 문장의 역할을 나눠야 상품 크기와 안내 영역의 균형을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면 안내와 상세 설명의 역할을 나눕니다
상품 가까이에서 읽을 설명과 멀리서 구분할 이름을 같은 크기로 처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면에는 식별에 필요한 내용을 두고 상세 정보는 별도 안내 방식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별도 안내가 상품을 가리거나 손을 뻗는 자리를 차지한다면 분리의 이점이 줄어듭니다. 글의 양을 줄인 전면안과 상세 설명을 분리한 안을 같은 관람 위치에서 비교하고, 고객이 어디서 멈춰 읽게 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안내 영역을 가구 정면도에서 확정합니다
전체공사 도면 단계에서는 진열대 정면에 상품 외곽과 안내 영역을 함께 그려 보세요. 글자만 확대된 시안으로 보면 실제 상품과의 크기 관계를 놓치기 쉽습니다. 전면 마감에 직접 표시하는 안과 별도 안내판을 부착하는 안은 가구 제작 항목을 나눠 검토합니다. 실제 크기로 출력한 문안을 예상 관람 거리에서 읽어 보고, 부착 방식과 표면 색까지 정한 뒤 가구 마감표에 반영하세요.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전면에 꼭 필요한 문장과 별도로 제공할 상세 설명을 두 목록으로 나누세요.
- 상품 외곽 크기와 진열대 정면 계획을 준비해 안내 영역을 함께 그려 보세요.
- 직접 표기와 별도 안내판 중 원하는 방식을 정하고 문안 시안을 비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