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에서는 검은 의자 등받이가 앞쪽 시야를 차지하고, 본문 이미지에서는 곡선형 소파와 검은 의자가 양쪽에 보입니다. 도면에는 설명할 제품과 착석한 사람의 위치를 추가해 등받이와 몸이 제품을 가리는 범위를 비교합니다.
의자 높이보다 가리는 방향을 먼저 봅니다
제품 설명을 가리는 의자는 바로 작은 것으로 바꾸기보다 방향부터 조정하세요. 남원 쇼룸의 전체공사를 검토할 때에는 제품과 설명자, 고객이 앉을 위치를 먼저 표시하고 그 사이에 등받이가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빈 의자만 놓은 배치와 사람이 앉은 배치는 보이는 범위가 다릅니다. 제품 전체를 보여줘야 하는지, 설명할 특정 부분만 보이면 되는지도 구분해야 판단이 분명해집니다.

회전 배치와 좌석 이동은 손실이 다릅니다
의자를 비스듬히 돌리면 제품을 향한 시야를 열 수 있지만 테이블을 쓰는 자세가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담석 전체를 옮기면 마주 앉는 관계는 유지하되 전시를 볼 방향이 달라집니다. 두 안을 비교할 때에는 제품을 보는 순간뿐 아니라 자료를 읽고 대화하는 자세도 함께 살펴보세요. 낮은 등받이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앉은 사람의 몸에 다시 가려질 수 있으므로 가구 외형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전체공사 도면에 두 가지 눈높이를 표시합니다
평면도에는 의자의 방향과 사용 위치를, 입면 검토에는 앉아서 보는 방향과 서서 설명하는 방향을 표시합니다. 제품 배경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면 좌석 조정 후에도 가려지는 부분을 기준으로 전시 위치를 결정하세요. 벽과 조명을 먼저 고정하고 의자를 남은 자리에 넣는 순서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좌석 수를 유지하는 안과 일부를 덜어내는 안을 함께 그려 설명에 필요한 시야와 상담 자리의 균형을 고릅니다.
상담 전에 준비할 세 가지
- 설명할 제품 사진에 반드시 보여야 할 부분을 표시해 상담 자료로 준비해 주세요.
- 현재 또는 예정 의자의 앞·옆모습과 등받이 크기를 확인해 함께 전달해 주세요.
- 앉아서 제품을 볼 때와 서서 설명할 때의 위치를 간단한 스케치에 표시해 주세요.
